- 2009/11/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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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사교육 받은 적도 없구요...그래두 나름은 도서관에서 살았습니다.
고3때 전국규모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몇개 받아 특기자로 인정받았고
그걸로 성대생이 됐죠.
대학교와서도 극멸하게 엇갈린게 논술이나 리포트가 많은 과목은 B+~A를 꾸준히
받았으나 - -회계 , 재무나 암기가 많은 과목들은 죄다 젬병이었습니다.
싫어하는 공부(암기류)를 하는데 끈기가 부족한 것도 있구요
3점을 간신히 넘는 학점과 700이 안되는 학점으로 지난해 취업시장에 뛰어들었고- -
당연히 대기업은 올패구
특수하게 글짓기 시험을 보는 언론,방송사 종류에 시험에 봐서
처음본 지상파에서 최종까지 갔다가 최종에서 물먹고 떨어졌는데
운좋게 몇개월뒤 다른 케이블 방송사에 들어갔습니다. 케이블이지만
케이블 전체에서 1,2위를 다투는 지상파 산하라... 그렇게 나쁜 처우는 아니구요
암튼...
제가 느낀 바는...
"남을 압도할 수 있는 강력한 특기만이 살길"
예전에 전통적인 정치적 승진과 성공방정식은
술 잘먹고 아니면 윗사람에게 잘 부비고 타이밍과 기회를 잘 보는 자와 학벌과 지연,혈연에
의한 성공이 많았지만
점차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가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아직 과도기라 외형적 능력을 보여주면 승진이 가능한 시대가 중간단계로 오는듯
합니다.
그래서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래도 부서가 빛바랜 곳이라 전혀 빛을 못 보는 경우도 많고
수익을 일단 외형적으로 크게 가져오는 사람이 위에서도 평가받는 과도기인듯 하구요.
옛날처럼 술잘먹고 잘 비빈다고 올려줄수 있는 시대는 정말 지난듯 하구요.
팀웍이나 인맥도 중요하지만
결국 스스로 돈을 끌어올수 있는 자가 결국 인정받는 시대인 건 자명합니다.
인맥이란 것도 정말 양질의 인맥은 그냥 혼자서 노력한다고 붙고 생기는 건 아닌듯
합니다. 양질의 인맥도 결국 스스로 설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에게 더 잘 붙기 마련이구요.
어떤 분야든
"누구와 견줘도 밀리지 않을, 혹은 전체에서 1,2위를 다툴 자신감이라도 있는 특기나 재능"
을 키워야 성공가능성이 있는듯 합니다.
특기를 어떻게 키우느냐?
전 예전에 한창 백수생활때 우울증에 시달릴떄
PSP 1대를 갖고 있었는데
전 사실 레이싱 게임을 젤루 못해서 싫어합니다. 좀만 가다보면 부딪히고 부딪히고
해서 도무지 스피드 감을 즐길수가 없거든요
근데 그때 우울증 걸렸을때 그란투리스모라는 레이싱 게임을 벽에 부딪히든 말든
막 눌러대면서 멍한 표정으로 환자처럼 며칠 지냈는데
일단 무조건 하고 나니까 점차 벽에 부딪히는 횟수가 줄어들고
나중에는 처음으로 한 코스를 한번의 부딪힘 없이 약간의 브레이크만 몇번 걸린채
깔끔하게 클리어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한 코스에서 우승도 하고
한달뒤엔
전 코스와 게임중 시즌에서 통합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때 깨달은 건
"범재, 평범한 사람이 천재 혹은 특기를 갖는 법" 에 대한 것입니다.
자신할 수 있는 수천,수만가지 행동들중에
"빠져들수 있는 어떤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그게 특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타고난 DNA유전입자상의 선천적 특기도 있찌만
마치 무예수련하듯이 단련하는 과정도 특기가 된다는 것이죠
억지로 끈기로서 참고 참고 하는 일은 어떤 순간의 고득점 포인트를 달성할지
모르나 결국 그 시점이 지나면 그러한 지식들이 사라지기 쉽습니다
억지로 했기 떄문이죠
근데 스스로도 모르게 반쯤 광적으로 몰입된 상태로 하는 행위들은
어느 순간 잠재의식속의 특기가 되버립니다.
생각해보면...
중고교시절에 사교육없이 글을 조금 쓸수 있게 된 것도
어렸을떄 이것저것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 별 사념없이 메모하고 다니던 습관때문인듯
합니다.
물론 남들보다 약간 잘하는 수준은 그러한 무의식적 트레이닝으로 가능하나
정말 상업적 가치를 가진 뛰어난 특기를 가지려면
이 사회에 대한 진심성과 자신이 마음속으로 느끼는 진심성이 더해져야
진정한 상업적 가치의 특기를 가질수 있을 겁니다.
결국 "아이디어의 탄생과 창조적 기획의 탄생"은 그와같은 진심성에서
비롯된다고 보구요
우리같은 지식학습을 오랫동안 해온 고급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이
성공할 길은 노가다나 육체노동이 아닌 결국 아이디어의 기획과 지식수집임을 떠올릴떄
그와 유사한 과정속에 자신의 어떤 특기가 유리할지 생각하고
재미나게 반복하는 생활화가 필요할듯 합니다.
언어적 능력이 필요한 사람은 주말밤마다 홍대거리에 나가서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이얘기
저얘기 걸어보고 (좀 미친 사람 같아보이지만 헌팅식으로 하면 괜찮음) 대화도 나눠보고
연습자체를 해본다던지
수리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수리적인 데이터자료를 재미난 소재로 만들어보는 취미를 갖는다
든지...
암튼 떠올릴 수 없을만큼 많은 반복적 무의식 행동이 특기를 만드는 경우가 있죠.
미래는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외형적 초울트라 인적 자원(어릴적부터 철저하게 시스템적으로 성장된
외형적 초인재. 온갖 사교육으로 무장)
초원에 자라듯 아무런 지원없이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과 창의적 사고, 세상에 대한 진심성으로
창조과 개척을 하는 인적 자원
이 두 종류의 인적자원, 인재가 양립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보네요....
자신의 집안과 배경이 많은 재산을 갖고 있다면 전자도 나쁘지 않고
그렇지 않다면 결국 후자가 성공의 길이자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skkulove.com
- 2008/12/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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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떠한 조직에 들어가도 , 상위 10%는 절대 짤리지 않으며 , 국내 5대 기업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석현이 너도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잖아 ?
2. 첫 직장을 잘 잡는게 정말로 중요하다. 1년이 늦더라도 , 첫 직장은 최고로 좋은 곳으로 잡아서 시작해라.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된다. 평생 그 회사에 뼈를 묻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회사를 골라라.
3. '상경계'의 경우엔 상대에서 최고로 빛날 수 있는 회사를 가야한다. ex) 금융감독원 , 산업은행 , 한국은행 , 한기평 등
ex) 상경계가 현대자동차 등에 오면 절대 클 수 없다. 여긴 공대 졸업생들이 와야 클 수 있는 곳이다.
인사, 총무 , 관리 부서는 절대 전문성이 없는 곳이다.
상경계는 '재무, 금융' 쪽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어 이 쪽으로 가야 좋다.
4. 석현이 네가 , '성균관대 경영학과' 인데 CPA를 2년 잡는 다는 것은 너무 길게 잡은 것이다. 1년 안에 쇼부 볼 수 있게 해라.
3월에 시험봐보고 , 할 수 있다 될 것 같다 라고 생각되면 죽기살기로 해서 2010년 말까지 '쇼당'을 보는 것으로 딱 정해라.
대신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 딱 될 것 같다면 허락 맞고 (남잔데 , ) ' 가는 것이다. '
그러나 아니다 싶으면 , '깨끗하게 ' 포기하고 니 살길 찾아라 .
- 고모부 고대 경영 조카 : 농협 중앙회 취직. 행시 하다가 , CPA 조금 하다가 , 취직으로 돌림.
조직에 들어가서 탑이 되겠다고 함. (한기평되었음에도 , 서울대 분포가 많아서 농협 중앙회감)
꿈이 소박한 편. 편하게.
LG 정유 , SK 에너지 , 한기평 , 한기평 외 신용평가 회사 합격함
금융감독원은 떨어짐 , 한국은행은 안씀.
5. 사회는 매우 냉정하고 , 차디찬 곳이다. 사회의 매정함을 항상 떠올려라 . (물론 직접 느낀 적은 없지만.)
6. 직장에서 , 조직에서 성공하려면 첫째는 '실력'이고 , 둘째는 인간관계이다. (첫째도 실력, 둘째도 실력. 그만큼 실력이 최중요)
자신을 낮추면서도 ,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노력하라.
ex) 이거 큰 오더 해볼사람 ? 제가 해보겠습니다. 할 수 있겠어 ? 김과장 도움받아서(자신을 낮춤) , 한 번 해보겠습니다.
7. 직장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 ?
- 조직관리가 가장 힘들다.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고 버릴 수 없기 때문에 , 그들까지 안고 가려 할 때 제일 힘들다.
고모부와 트러블이 잦은 대리 : 돈이 필요할 때, 고모부가 카드 주면서 100만원 까지 쓸 수 있게 빌려줌.
그 뒤로 회의할 때, 고모부 사람이 됨. (자기편을 만들어야 한다. )
- 조직관리 잘 하는 사람이 부장도 되고 , 이사도 되더라.
8. 보통 과장급 이상되면 , 매년 RESUME 관리를 한다. 고모부도 1년마다 레쥬메 업데이트 한다.
고모부 매일 노트북 들고 출퇴근하며 , 집에서도 업무봄.
- 여차하면 , 튈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9. 너희는 아주 하는 것 보면 기특하다. 아버지 , 어머니께 잘 해라.
특히 석현이 너는 , 애가 보니까 됐다.
그리고 너는 실력도 있고 , 열심히 하니까 아주 잘 ~ 될 거다. 열심히 해라 ^_^
고모부와의 대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다. 정말 제대로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고 , 제대로 멋지게 가보자.
- 2008/12/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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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스타일강인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나의 점수 : ★★★
Harvard style.
초반에서 중반부까지 하버드에서 어떻게 학생들을 세계적인 리더로서 효과적으로 길러내는지를 지은이의 하버드 케네디스쿨 재학 중의 경험을 통해서 잘 설명하고 있다.
물론, 하버드에서 배우는 지식의 수준과 깊이도 하버드 학생들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하지만
, '자기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는 법' , '스스로 중요성과 우선순위를 파악해 몰두하도록 하는 법' 등을 학교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들 스스로 체득하도록 하고 있는 하버드의 교육방법이 매우 부러웠다.
진정한 자기발전 지향적 교육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고 훗날 하버드에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강렬한 동기부여를 갖게 되었다.
단순히 성적 몇 점에 집중하고 , 학생들 혼자 공부하는 우리나라의 일반적 풍토와 달리, 학생들이 네트워킹을 통해서 동료들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하버드의 교육시스템이 갖는 강점 역시 매우 부러웠다.
후반부로 갈수록, 지은이 개인의 유학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흘러 아쉬웠지만 초중반 내용은 내 현재상태를 냉정하게 파악해보고, 어떻게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나아가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에 매우 유익했다고 생각한다.
................................................................................................................................................................
[하버드 스타일 中]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남다른 생각을 하라고 격려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최소한의 의무는 반드시 해내라고 압박한다. 그런데 그 '최소한'이라는 것이 평범한 수재가 공부해서 겨우 따라 잡는 수준이다. 이 의무를 '어렵지만 해볼만한 즐거운 도전'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하버드 학생들에게는 무엇인가가 있었다. 아주 자유로운 것 같은 데도 끈질기에 뭔가에 집중할 줄 아는 능력이었다. 그것도 유쾌하게, 별일 아닌 것처럼 말이다. 하루에 12~13시간을 한결같은 집중력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고 놀랐다기보다는 거의 무서운 기분을 느꼈을 정도다. 그런 능력이 자기것이 되면, 똑같은 일을 해도 남보다 멋지게 해내는 습관이 몸에 밴다. '생각은 자유롭게, 그러나 생활은 엄격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하버드에서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새로운 것, 변화 , 무시무시하게 양이 많은 공부, 나보다 백 배쯤 똑똑한 사람과 논쟁하는 것,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친구들과의 경쟁, 그리고 낙제와 온갖 실패 가능성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자기 앞으로 밀려드는 온갖 의무와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 배짱인지도 모른다.
어떤 의미에서 하버드가 제공하는 최고의 교육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을 매섭게 단련할 수 있는 기회다. 단순히 똑똑한 것만 가지고는 안된다. 강인하고 끈질긴 기질,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해낼 수 있는 자기관리 능력,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여유까지도 갖춰야 한다. 하버드에서 성공하고 살아남으려면 이 '하버드 스타일'이 몸과 마음과 머릿속에 깊이 스며들어야 한다. 그러면 이 스타일이 평생 자신의 경쟁력을 유지해주는 최고의 재산이 된다.
...
하버드에 있는 동안 '공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머릿속에 집어 넣는 것'이라기 보다는 '몸에 붙이는 것'이다.
...
하버드는 자극과 도전의 땅일지는 몰라도, 자유와 평화의 땅은 아니었다. 물론 후한학점과 다른 제도상의 허점을 이용해 놀고먹은 학생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경쟁의 압박을 이기다 못해, 우울증에 걸리거나 마약에 중독되고, 심지어 자살하는 학생들까지 나온다.그러나 공부뿐 아니라 놀고 쉬고 생활면에서 모든면에서 엄격한 자기단련 없이는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할 수 없게 짜여 있는 것이 하버드 교육이다. 결국 시간을 지배하는자가 승리하며,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가 남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일찌감치 배우는 것이다.
- 2008/12/20 17:46
- limsh916.egloos.com/47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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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얻지 못해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몇권의 책을 추천 해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한번 더 생각해 볼수 있으며, 왜 자신이 좌절하며 변화하지 못했는지 시원하게
답을 찾게 되실 것 입니다.
1. 행복 : 영국 BBC 다큐멘터리

지금 행복하세요? 아니요. 라고 대답을 하신다면 필독서 입니다.
사람은 행복 할때 내면의 모든 능력을 발휘 할수 있다 라고 강조 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방해요소, 행복해지는 방법, 행복 테스트 등을 직접 해보실수 있습니다.
2. 몸과 영혼의 에너지발전소
![]() |
시간관리, 사명(비전)만으로 성공할수 없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에너지"가 있으며, 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성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람의 에너지는 항아리에 가득찬 물처럼 채워져 있으며, 우리가 일을 할수록
에너지가 떨어지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지를 재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에너지 요소는 "신체적,정신적,영적,감정적"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3.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모든 사람에게는 다 "약점"이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와 빌 게이츠도 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실패한 사람은, 약점에만 집착 한다는 점 입니다. 어떻게 하면 약점을 보완할까...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찾고, 그걸 더 성장시키는데 열정을
쏟아 붙습니다.
(나 맨날 이렇지 뭐~~하면서 자신을 비난 하시는 분께 추천)
4. 끌어당김의 법칙

베스트셀러 1위인 "시크릿"이 이론서라면 이 책은 "실행서" 입니다.
인생의 모든 사건들은 평소에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 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에너지가 그것을 끌어 당김으로 실현 됩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항상 부정적인 일들만 생깁니다.
중간 부분에 끌어당김의법칙을 활용해 사명서 작성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5.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꿈을 이루는 법

돈 때문에 항상 힘들었던 분, 돈이 없어서 자기계발을 못했다는 분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 방법을 가르켜 줍니다.
6.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상대방에게 말을 듣고 울컥~해서 화가 난적이 있으십니까?
나의 말 한마디에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변화거나 좌절하게 만든적은 없으십니까?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게 하는 "스피치"가 아닌 저자가 개발한 비폭력대화법을 통해
나 자신과 상대방이 마음의 평화를 얻게 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7. 네 가지 질문 : 내 삶을 바꾸는 경이로운 힘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나십니까? 안좋은일 때문에 화가 나십니까?
모든 고통의 원인은 주변의 환경이 아닌 자신의생각 때문 입니다.
이 책은 네가지의 질문과 뒤바꾸기를 통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가르켜 줍니다.
관련동영상
8. 이너게임 : 배우며 즐겁게 일하는 법
평소에 자기계발 하실때, 자신을 위해 억지로 하십니까?
이제 자기계발도 즐기면서 할수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즐기면서 할수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fpuser
- 2008/12/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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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빌리…’에 매료
3년여간 끈질긴 구애
한국정서에 맞는 뮤지컬
문미호 매지스텔라 대표

11월 24일 열린 웨스트엔드 화제작 ‘빌리 엘리어트’의 기자간담회. 참석자의 눈길은 ‘빌리’뿐 아니라 제작사인 매지스텔라의 문미호(40) 대표에게도 쏠렸다.
‘신생 제작사가 도대체 어떻게 기존 대형 제작사를 제치고 한국 공연권을 따냈나’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문 대표는 최근까지 영화 분야의 해외 프로모터로 활동했기 때문에 국내 뮤지컬계에 낯선 인물이었다.
며칠 뒤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매지스텔라 사무실에서 다시 만난 그는 계약을 성사시키기까지 3년여의 길고 지루했던 시간에 대해 차분히 들려줬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잉태될 무렵, 저는 영화제작사 쇼이스트에서 ‘올드보이’ 같은 영화의 해외 프로모션을 맡고 있었어요. 2004년 영국 영화제작사 워킹타이틀이 ‘빌리 엘리어트’를 뮤지컬로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는 계속 주시했죠. 공연은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그해 가을부터 무작정 “작품에 관심 있다”고 e-메일을 보냈어요. ‘빌리 엘리어트’는 제게 ‘2000년도의 잊을 수 없는 영화’였거든요. 답장이요? 안 왔죠.”
문 대표는 그래도 줄기차게 e-메일을 보냈고 워킹타이틀의 묵묵부답은 계속됐다. 그러다가 2005년 5월 12일로 ‘빌리 엘리어트’의 공식 개막일이 결정됐고, 마침 UK영화제 참석차 런던을 방문한 그는 현지 관계자에게 부탁해 5월 9~10일에 있는 프리뷰 티켓을 구했다. 두 번의 프리뷰 공연을 보고나서 든 생각은 ‘이거다’는 확신이었다.
“첫날은 그냥 어딘가 얻어맞은 느낌이었는데, 둘째날 다시 보니까 장면 하나하나에 노래, 연출까지 가슴에 꽂히더군요. 해외 작품 중 한국 사람의 정서에 이렇게 딱 맞는 대형 뮤지컬은 없었어요. ‘꼭 수입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는 공연계에서 꽤나 잔뼈가 굵은 편이다. 서른살 때 기획사 태인프로덕션을 설립해 97년부터 99년까지 록그룹 토토와 스모키 등의 해외 공연을 들여왔고, 2002년부터 2004년까지는 설앤컴퍼니 협력프로듀서로 ‘델 라 구아다’ ‘캣츠’ 등 대형 라이선스 작품의 해외업무를 담당했다.
프리뷰를 본 뒤 문 대표는 더욱 적극적으로 접근했다. 심지어 ‘담당자 이름이라도 알아둬야겠다’며 무작정 회사를 찾아간 적도 있었다. 그렇게 끊임없는 구애에 워킹타이틀도 서서히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쇼이스트 재직 당시 만든 ‘올드보이’가 2004년 칸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점과 ‘캣츠’ 등을 수입한 대형 공연기획사에서의 경력도 큰 도움이 됐다. 그는 “영화와 공연을 모두 아는 제작자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준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구두계약에도 신중을 기하는 웨스트엔드의 분위기는 다시 한참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그 사이 ‘빌리 엘리어트’가 국내에 알려졌고, 공연제작사가 하나 둘 끼어드는 바람에 경쟁률이 최고 27대1에 달하기도 했다.
“2007년 봄 대관문제와 공연시기에 대한 얘기가 오가면서부터 ‘드디어 되겠구나’하고 예감했는데, 계약서에 최종 사인이 이뤄진 건 올해 1월이에요. 정말 오래 걸렸죠.”
문 대표는 “훨씬 높은 개런티를 제시한 경쟁자가 있었지만 워킹타이틀이 내 뜨거운 열정과 신의를 높이 평가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관객도 좋은 작품을 알아봐 줄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김소민 기자/som@heraldm.com
사진=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 2008/12/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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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
출생연도 | 1963.03.25
출 생 지 | 대한민국
최종학력 | 단국대학교대중문화예술대학원 최근작품 | 시카고(2008)
갬블러(2008)
맘마미아(2008)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공연시장에서 공연프로듀서는 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플레이디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프로듀서들을 만나 그들의 경험과 철학을 들어보고, 향후 한국 공연계의 성장가도를 예측해 보고자 한다.
작품의 총체적인 디자이너 작품을 운영하는 총체적인 디자이너라고 보면 됩니다. 작품 선정, 극장 대관에서부터 크리에이티브팀의 구성 등, 프로듀서는 한 작품의 시작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을 지고 이끌어 갑니다. 여기에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스탭과 배우들의 정서를 통합하고 마음을 연계하는 역할도 중요해요. 단추 100개 꿰는 것과 달리 사람 마음을 엮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프로듀서가 수많은 경험으로 만들어 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재무 투명성, 예술정신, 도전정신 필요 프로듀서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첫번째가 돈에 대한 투명성입니다. 한 편에 수억원이 들어가는 뮤지컬을 만드는 작업이니만큼 꼭 필요하죠. 두번째는 예술적인 소양과 연극 정신이에요. 프로듀서는 크리에이터들이나 배우들보다 더 작품 해석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혁신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새로운 형태,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모색하고 만드는 도전정신이 필요해요.
연극배우로 출발 조연출, 연출까지 거쳐 고등학교 때 우연히 차범석 선생의 <산불>을 보고 연극에 대한 동경을 키워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에 극단 동인극장 배우로 시작했는데, 김갑수씨와 입봉 작품을 했죠. 김갑수씨가 신시 초대 대표인 김상열 선생을 소개시켜준 게 본격적으로 공연을 하게 된 계기입니다. 이때부터 공연에 대한 열정, 집착, 에너지를 가지게 됐어요. 배우로서는 소극장 작품 예닐곱 작품을 했는데 연기에는 한계를 느껴 연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조연출만 9년을 했죠. 이 기간 동안 공연의 모든 걸 현장에서 배우고 익혔어요. 공연에 입문한 지 27년이 지났지만 그 시기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조연출 9년을 지나 연출을 입문했는데, 연출을 해보니까 이게 또 어려웠어요. 조연출에서 어깨너머로 봤던 거와는 전혀 다른 세계더군요. 엄청난 자질과 교양, 그 모든 게 있어야만 했어요.
프로듀서의 시작 연출을 포기했지만 공연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고생한 시간이 얼마인데… 이 업계를 떠날 수가 없었던 겁니다. 나는 연극계가 좋았어요. 동료의식으로 뭉쳐서 같이 소주 먹고 아픔을 나누는 곳이 이 곳입니다. 그래서 공연의 다른 분야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가장 개발이 늦었던 분야가 프로듀서, 기획, 제작 쪽이었어요. 당시 5~6년이 지나면 기획자도 공연예술의 한 파트로 존중 받으며 자리 잡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프로듀서의 길을 걸었어요. 그 이후 15년이 흐른 겁니다.
<아이다> <맘마미아> 그리고 <댄싱 섀도우> 굳이 꼽으라면 우선 <아이다>를 들겠습니다. <아이다>를 한국에 소개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모험이고 도전이었어요. 150억 원이라는 제작비를 차치하고도, 그런 무대 매커니즘을 한국 관객에게 선보인다는 게 모험이었거든요. 다음으로는 <맘마미아>. 맘마미아는 우리(신시) 살림을 풍요롭게 해주는 공연이에요. (웃음) 이 작품은 대중 뮤지컬을 원조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맘마미아>를 통해 창출한 수익금은 창작을 만들 수 있는 힘이 근원이 됩니다. 한 작품 더 뽑는다면 <댄싱 섀도우>예요.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적절한 시기에 하고 싶은 작품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나를 돌아보는 자성의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열 명 중 한 명이라도 이해를 못한다면, 무엇이 문제인가를 돌아봐야 합니다. 상처를 남겼지만 다시 한번 기본 정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줬어요.
첫 작품과의 사투 첫 프로듀서 입봉 작품인 <더 라이프> 때가 가장 어려웠어요. 지금 와선 에피소드라 할만하지만 그땐 많이 힘들었죠. 김상열 선생이 돌아가시기 일년 전에 나에게 책임프로듀서를 맡겼는데 뉴욕에서 3년째 하고 있는 이 작품을 정식 라이선스로 들여와 당시에 적지 않은 제작비 투입을 감행한 거였죠. 정말, 허허벌판에 나와서 철저하게 외롭게,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면 어른들의 선견지명인걸 알 수 있어요. 그분들의 매정함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나는 없었을 겁니다.
끝없는 난관에 봉착하다 <맘마미아>는 도대체 이 작품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가장 자신감을 키운 작품이 됐고, <아이다>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지만, 디즈니 뮤지컬의 무대장치, 의상 등에서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었죠. 셀 수도 없는 난관들이 하나 하나 에피소드에요.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을 겁니다.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 추구 작품 선별 기준은 명확합니다. 기존 뮤지컬 형식을 탈피한 독특한 스타일을 지닌 뮤지컬을 추구해요. 사람도 개성이 있듯 프로덕션도 다 특성이 있고 색깔이 있어요. 작품에서 그 극단의 색깔이 나와야 합니다. <시카고> <렌트> <뱃보이> 같이 한국에서는 소개되지 않은 무대장치, 의상,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있는 작품들을 우선 선택하는 거죠. 물론 음악적 완성도도 살핍니다. 과연 우리 관객들의 정서와 맞아떨어질 수 있느냐가 관건이에요. 마지막으로 이야기 중심의 뮤지컬을 찾습니다. 쇼적이고 오락적인 것보다 이야기가 탄탄한 진중한 스타일을 찾아요.
향후 대형 외국 뮤지컬은 지양할 것 앞으로 대형 라이선스 작품을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라이선스 로열티를 우리 스스로 올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가장 빨리 빼야 할 거품이에요. 왜 우리끼리 경쟁해서 외국에 막대한 돈을 줘야 합니까? 나까지 거기에 끼어들 이유가 없어요. 그런 열정을 창작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기울일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은 오래 전부터 해왔어요.
중견 연출가의 힘 우리나라에서 뮤지컬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연출가는 몇 명 없습니다. 그 조차도 양에 차는 연출가가 나에겐 사실 많지 않습니다. 음악만 안다고 뮤지컬 연출가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드라마 투르기를 내면의 정서에 얼마나 풍요롭게 갖고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나는 이야기 중심의 뮤지컬을 선호하기 때문에 연극계 중견 연출가를 모시는 방법을 택해요. 공연예술계에서 몸담아 오신 분들에게 얻는 지식이 훨씬 크고 넓다는 건 아무도 부인 못하죠. 내 경험상 이 분들이 훨씬 합리적이고, 규칙적이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작업을 합니다.
공연의 처음과 끝 모두 경험 지금 가지고 있는 프로듀서로서의 모든 바탕, 기본 정신은 9년간의 조연출 기간 동안 익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무대의 어려움, 완성 뒤의 쾌감, 그러니까 공연의 처음과 끝을 모두 그때 배웠어요. 하다 못해 허드렛일에서부터 음향, 조명, 소품까지 안 해본 일이 없어요. 난 지방 출신인데다 서울에 친가가 없어서 극장과 사무실만 전전하면서 산 게 서른 두살까지에요. 분장 빼고 다 해봤기 때문에 각 파트의 어려움이나 현실적인 제반 문제를 파악하고 있는 게 강점이죠.
풍부한 인적 자원 연극계, 공연예술계에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시가 잘 안 됐을 때 일흔이 넘으신 공연 어른들이 걱정하고 위로해 주는 게 큰 위로에요. 항상 공연계에 몸담고 있는 게 자랑이고 자부심이에요. 나는 지금도 많은 연극계의 어른들을 모시고 그분들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얻는 한편 자만심의 싹을 자릅니다. 성격이 급하고 무대포 스타일인 게 약점이라면 약점이에요. 그게 한편으론 강점으로 작용할 때도 있고요.
연극을 많이 보는 편인데, 최근에 <남사당의 하늘>을 재미있게 봤어요. 우리나라에는 대형 연극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대학로는 제작 여건과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에 대형 연극을 만들 체제가 구축이 안 됐거든요. 그러니 대극장의 좋은 연극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신시에서도 1년에 한 두 편은 좋은 연극을 만들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성공하는 창작 뮤지컬 제작 거창하게 내가 만든 작품을 해외시장에 팔고 브로드웨이에 진출하겠다는 꿈 같은 건 없습니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너무 커요.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창작뮤지컬, 제 2의 <명성황후>를 만드는 게 목표에요. <명성황후>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창작뮤지컬이란 건 부인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는 창작 뮤지컬을 만드는 게 목표에요.
열정적인 프로듀서가 신시 이어갈 것 앞으로 5년 안에 젊은 후배가 신시를 이어가게 할 겁니다. 내가 그랬듯 내 모든 걸 걸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희생할 수 있는 후배가 이어갈 거에요. 이렇게 힘든 일을 50살 넘어서까지 할 필요가 없지 않겠어요. (웃음) 다만 다음 대표에게 풍요로운 신시를 넘겨주는 게 희망이죠. 한 다섯 작품 정도 망해도 거뜬히 살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시도, 편견없는 시선에서 시작 우리나라 관객들은 창작뮤지컬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우리 책임이 커요. 창작에 대한 크레딧을 잃게 했으니 분명 99% 우리 책임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픈도 전에 창작이니까 재미없겠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은 지양해 줬으면 합니다. 관객이 애정을 가지고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새로운 시도, 모험이 계속되니까요. 이게 우리 뮤지컬 시장의 거품을 빼는 첫 번째 발걸음입니다. 물론 우리는 관객의 마음이 다가올 수 있도록 신뢰를 심어줘야겠죠.
[출처] 신시 뮤지컬 컴퍼니 대표 - 박명성 (꼭대기) |작성자 지수샘
출처 : http://cafe.naver.com/kimactor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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